[사진]한나라당이 제기한 노무현 당선무효소송 증거자료로 제출한 충북 충주시 개표소 참관인(김창희)의 진술서
진술내용:검사부에서 수작업으로 수량을 확인하고 있는 검표요원의 뒤에서 윤윤대 부장과 김창희 사무국장이 확인하는 중 충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이원희 사무국장이 기계에서 체크되는것이 더 정확하다며 누가 이런일을 시켰냐고 화를내자, 검표요원이 선거관리위원이 시켰다고 했으며 이원희 사무국장이 선거관리위원에게 갔다온 후 검사부검표요원에게 수작업으로 수량체크하지 말고 전자개표기에서 나온 그대로 넘기라고 하여 체크하지않고 그대로 진행하였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6대선 개표에서 전자개표기(중앙선관위주장 투표지분류기)는 수작업 보조수단으로 단순투표지분류기로 사용했다는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임을 알수 있다.
[자료제공]
전민모(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 http://www.ooooxxxx.com
이명박정부는 16대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개표)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 전원을 내란죄로 단죄하므로서 위기에 놓인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앞장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