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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직원 68명이 어거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소송을 하고 있는데
2008. 9. 변론기일에서 중앙선관위 직원 측 변호사 김XX 가 정창화 목사에게 자료를 주면서 본인에게는 주지를 않았다.
그 뒤 변론기일에서도 달라고 하였으나 주지 않아 어떤 자료인지 궁금하여
재판부에 제출한 자료를 복사를 하여 보았다.
중앙선관위가 아래기사의 중앙선관위 전산직원 19명의 해명자료로 낸 서류를 보니 결제란이 다 비어 있는 - 이상한 자료를 낸 것이었다.
요상하기 짝이 없네
<아래 기사>
후보자 개인신상 등록 즉시 알수 있다… 선관위， 홈페이지 게재
[국민일보 2002-05-27 18:12]
유권자들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 들어가면 6·13 지방선거 후보자 전원(1만여명 예상)의 개인신상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선관위는 지난해 11월부터 19명의 전산직원을 투입,개발한 지방선거관리프로그램(NECIS)을 후보등록이 시작되는 28일 오전 9시부터 가동한다.
후보자는 후보등록 때 나이 학력 등 기초적인 신상은 물론 재산보유 현황,자신을 포함한 직계비속(아들·손자)의 병역기록,최근 3년간 소득세 재산세 종합소득세 납부실적,금고 이상의 전과기록 등을 신고해야 한다.이번 선거에서는 등록 서류에 종합토지세 납부실적이 추가됐고,전과기록도 후보자 본인이 직접 첨부하도록 의무화했다.
각 지역 선관위는 후보등록과 동시에 이 같은 자료를 중앙선관위 전산종합상황실에 입력하고 중앙선관위는 이를 홈페이지에 띄워 인터넷 서비스를 하게 된다.선관위는 홈페이지 다운 사태를 막기 위해 최대 3000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서버를 확충,하루 1000만 페이지 분량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선관위 이남균 정보기획 사무관은 “NECIS가 유권자들의 후보자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호기자 jhpark@kmib.co.kr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www.ooooxxxx.com) 이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