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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비상령 |
등록일 : |
2006-08-09 21:04:10 |
| 조회 : |
1797 |
| 추천 :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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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부탁]
북의 속전속결 기습 작전계획
1.전방에 올인된 북의 장사정포로 한강이북은 야포로
시간당 2만발씩 쏟아지는 포에 궤멸되며
살아남은 군병력도 이미 무력화된다
안타깝께 한미 양측은 이런 대단위 장거리 포대가 없다
미군도 장사정포대를 가장 두려워해
두말없이 부대를 후방(평택)으로 빼는것이다
전쟁발발시 미군희생 -> 자동개입의연계철선 역할을 거부한것이다
2.그아래는 스커드에 의한 세계 3위로 보유한
화학탄, 세균탄에 궤멸된다
비인도적인 무기를 설마 생각말자
그런 이성적인 사람이 국민 200만을 아사시켰나?
3. 그후 한국군복장의 북 특공대 10만이 쏟아진다
침투용 경비행기, 소형 잠수함 세계 최다보유..
이에 동조하는 남한내 자생 적화세력..
적과 아군을 구별못하는 아비규환
4. 순간 숨겨둔 땅굴로 전방에 올인된
북보병과 기갑대가 쏟아져 내려온다
경제력? 앞선게 이상황에 먼 도움이 되나?
월남은 경제력이 월등해도 거렁뱅이 월맹에 먹혔다
유일한 남의 방어책은
1. 전쟁발발 감지능력
-> 미군은 현재 48시간정도 확보하고 있다
한국군은 아직 전혀 무력하다
기습징후가 뚜렷할때 장사정포대
선제공격만이 살길이다
2. 버티기 (수비)로 미군및 연합군 지원 기다리기
한국군의 작전은 거의 수비형이며
본인이 GOP장교로 근무시 최대목적은
공격이 아닌 도발시 48시간 버티기였다
이상과 같이 한국국방에 미군은 필수적 역할이 있다
한국이 7일이상 버티면 미군지원에 의해 승산이 있으며
이에 맞춰 북은 수단방법 안가리고 수일내로
한국을 궤멸시키는 전략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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