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 관한 이미지가 완전히 훼손되었다는 것... 국민들이 정말 황당하게 생각한 다는 것...도대체 어떻게 친박연대란 그런 지역색깊고, 정상적인 사람들이면 생각조차 할수 없는 그런 당명?을 만들수 있는 것인지??
그렇게 황당하고, 아부를 넘어선 꺼꾸로 박근혜를 침몰시키는 그런 당명에도 좋다는 듯 아무소리 하지 않고, 심지어 선관위에 버젓이 확인해서 그런 당명을 사용하는 데도, 오히려 당당한 듯이 기자회견을 한 박근혜... 제정신이 아닌듯...
마치 호남의 dj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친대중연대를 당명으로 사용하는 것과 뭐가 다른 지... 그걸 바라보는 일반국민들은... 정말 황당하기 넘어서, 분노가 느껴지는... 왜? 정말 저정도 밖에 박근혜가 안되는 사람이였나... 저런 사람을 좋아했단 말인가란... 극도의 허탈한 실망감...
이번 공천문제로 박근혜관련 한가지 100%인것은 수도권에서는 완전히 민심이 박근혜에게서 멀어졌다는 것, 아마 친박연대후보들 지지연설하러 나가보면 알것임... 영남에서도 중장년층을 막론하고, 저건 아니다란 민심이 일반적이란 것을 나가서 민심을 확인해 보면 잘 알것임.
그걸 미리 알았는 지 서청원은 지역구관두고, 비례대표로 슬쩍 바꾸는 저 인상찌푸리게 하는 기회주의자란 이런 것이다란 보여주면서, 저런 사람들 때문에? 아님 저런 사람들과 코드가 맞는 이가 박근혜란 것이 민심에 갈수록 퍼지면서 많이들 돌아서고 있슴...
이번 총선에서 이미 5%정도의 지지율 밖에 받지 못하고 있슴... 자충수... 정말 황당한 자충수... 박근혜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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