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국민의 권리 입니다 이 국민의 권리가 심각하게 조작이 가능했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즉 선관위가 국민을 속이고 있고 당선자는 선관위 마음대로 라는겁니다 아래는 지방선거에서 개표 조작이라 의심되는곳의 사례입니다
지난 5.31지방 선거에서 2표 차이로 낙선한 한 김모 후보자가 재개표를 요구 했지만 해당선관위가 준비부족을 이유로 연극을 펼쳐 해당 후보자의 포기로 재개표는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6시에 순천 시정계의 집계에서 2표 차이가 아닌 500표 차이로 졌다는 통보를 받는 어처구니 없는일이 벌어졌습니다
동대문구 사선거구 민주당 김봉식 후보는 25표차이 낙선 됐다는 통보를 받고 재개표를 요구 했지만 해당 선관위가 끝내 거부하여 서울시 선관위에 재개표를 요구하여 재개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개표 결과 투표지 85매를 잃어 버렸다는 어처 구니 없는일이 발생했고 따라서 해당 선관위는 투표지 이미지가 컴퓨터에 남아 있다는 핑계로 김봉식 후보의 당선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봉인됀 투표함을 열지 않으면 투표지 분실의 가능성이 젼혀 없는데 누군가가 개표 조작의 증거를 없에기 위해 고의로 투표함을 열어 조작 근거를 없에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또한 컴퓨터 이미지는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는 점이지요
전북 김제시에서는 개표가 다 끝나도록 집계가 0으로 나오는둥 지난 5.31 지방선거와 관련한 문제들이 언론에 발표가 안돼고 있고 이런 문제들은 선관위가 과연 국민의 주권인 투표권을 제대로 감독하고 있느냐에 심각한 의문을 던져 주고 있고 때에 따라서 투표수와 상관없는 엉뚱한 자가 당선 돼는투표자 따로 선관위 당선자 따로 라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벌어지는 많은 일들이 정권의 언론 통제에 힘입어 국민의 알권리를 외면 하고 있으며 국민 알권리 외면은 이정권 마음대로 모든일이 가능한 진정 독제로 나가게 되고 국민의 고통은 커질수 밖엔 없을 것입니다
우리 주권이 국민의 알권리가 훼손되어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는게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 그에 당사자라고 볼수가 있는데 지난 4.15 대통령 탄핵 총선이 심각하게 외곡돼어 작금에 노무현 대통령은 없었어야할 대통령이 지금 국민의 속을 썩이고 있고 덕분에 국민의 고통은 더해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4.15 탄핵총선 당시 개표및 집계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라고 증명할수 있는곳이 바로 충남 당진인데요 깨끗한 선거 투명한 개표의 상징이던 이 충남 재개표에서 나온 결과는 한마디로 충격적이라는 것입니다
충남 당진은 1차개표에서 25표차이 2차개표에서 13표차이 3차개표에서 9표 차이로 줄어 들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비례대표함에서 84표가 나왔고 2차개표 과정에서 30표와 집계에 방영 되지 않았던 4표 3차개표 에서 27표가 늘었는데 이많은표중 줄어든표는 한민석후보표 단 1표에 불과하고 나머지 143표가 개표에서 발견되지 못하고 집계가 이루어 졌다는게 개표에 삼각한 문제가 있었음을 증명하는것이지요
또다른 이유는 바로 안영근 지역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마지막 부재자개표때 윤상현 후보표 80매가 안영근 표속에 있는것이 윤상현 후보 개표 감시원에게 아주 우연히 발각되어 윤상현 후보 측에서 게표를 중단시키며 재개표를 강력하게 요구 했지만 재개표는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즉 투명한개표 정확한 집계가 저정도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지난 4.15 총선 자체가 국민의 선택과 관계없이 아주 심각하게 외곡되어 탄핵 됐어야할 대통령이 아직 존재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시 선관위는 언론의 개별적 개표집계를 막아왔는데 당시 선거방송 주관방송사MBC가 배포한 2004년 16일 03:10분 조선일보 당선자 명단과 선관위 공식 당선자 명단과 서울지역 대다수에서 득표수의 변동이 상당한데요
이런 현상은 개표가 끝나지 않아서 그럴 것이다 와는 상관없이 늘어 났다는 것입니다 개표는 투표소별 개표를 하는데 투표소별 개표가 완전이 마무리 되어야 후보별 집계에 반영하므로 저렇게 많은 표가 늘어 났다면 투표소별 집계와 투표지 증가수가 같은 곳이 있어야 하는데 단 한곳도 같은곳이 없다는게 개표조작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를 들어 지난 탄핵 총선은 엄청난 개표조작으로 대통령 탄핵을 막은게 아니냐 하는것입니다
노무현은 개표조작의 증거만 잡아내면 대통령에서 물러날수밖엔 없을 것입니다 또 투표는 국민의 주권이며 이 개표 조작은 내란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듯이 밝혀내어 국민의 주권을 찾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