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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막거두어 |
등록일 : |
2006-06-18 21:46:47 |
| 조회 : |
2305 |
| 추천 :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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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초기 증상 노인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어느날 갑자기 고집이 세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치매는 제 경험으로 볼땐 사고라던가 뇌일혈등
신체적인 사고로 일어나는 경우를 빼고는
대부분의 치매가 남을 속여온 그런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에게
많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즉,잘못 살아온 삶에 죽음 말기에 하늘이 그리 벌을 내린다는 것이다
하물며 그리 나라를 말아먹어온 대중이 선상은 어떠할지
여러분의 상상에 맡겨 봅니다
아무리 보약을 먹는들..다가오는 그 치매는 막을 수 없으니
조만간 닥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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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는 이번 6.15행사(??)로 북을 광주로 불여들여 처량하게도
빗속에서 행사를 열었고
실제 참석자는 5000명도 못됐는데 언론에 2만명 이상 왔다고 부탁해서
보도에는 2만명 참가로 보도되었다...
참으로 웃끼는 코미디 같은 일이다
또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6.15행사 잔치를 벌이면서 참석자 1인당
100000만원의 참가비를 걷고..그것도 모자라 전경련/상공회의소에서 1억의
식대 후원금을 받아 갔으나 실제 정산비용은 아무리 많이 잡아도
3000이 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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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를 잠시 말했을뿐..이게 진짜 중요한건 아니고
그리 6.15광주행사에서 북을 불려들이고..몇몇 노벨상 수상자들을 불여들여
남북 대화니..평화니 주절 댓고 넘현도 또 거기가서 거들었다
그 목적은 광주는 나의 영원한 텃밭이요~~
내 죽을때까지 내가 전라/광주 대통이라는 자부심을 무덤까지 가져가야만 하겠다는 것!!!
이게 치매의 초기증상이지 아니고 뭔가????
그런데..
대통때는 무소불위로 그리 북에 퍼주었으나 퇴임후 넘현에게 지 해왔던 식으로
넘현에게 그리 북에 퍼주라고 시켰으나..
초기에는 비료 50만톤이니..쌀 50만톤이니..그리 기세 좋게 펑펑 넘현을 통해
북에 퍼주었으나
그후 국민들의 반발과 또 이번 5.31지방선거로 사실상 열똥당은 팔다리가
짤린 꼴이라...열똥당 넘현이 무슨 힘이 이제 있겠는가???
그동안 8년동안 흡혈귀 같이 남조선의 피를 빨아 먹어온 저 북은 이제는 더이상
그런 달콤한 8년이 끝났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또..대중이가 북에 간다고 할때..개정이가 볼땐 예전의 대중이가 빈털털이 거지..
이제는 아무 힘없는 노인네에 지나지 않는데...
뭐가 아쉽다고 만나고자 하겠는가???
또..8년의 달콤함에 맛들여 왔었고 그 달콤함이 이제 끝났음을 너무나 잘 아는
북이기 때문에..한나라 당이 다음 정권을 잡으면 남조선 전체가 불바다가 된다느니..하는
먹이를 놓치는 분한(??)마음에서 그리 망발을 한것이였고...
그리 잘 얻어 쳐묵고 푸짐하게 선물 보따리 받아가면서도 잘먹었다는 인사는 커녕
삿대질과 행패/미사일 발사라는 깽판만 치고 간것이다~~!!!
더 말하고 싶지만...
다음 딴형태의 글로써 또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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