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실명제가 필요한 것 같다. 다음 아고라와 오마이뉴스 덧글, 이글루스라고 하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 중에는 부산에서 사고로 죽은 일본인들이 잘 죽었다는 조롱의 글이 올라왔었다. 지금도 발견할 수 있을까. 일부 한심한 찌질이들의 짓이라지만 외국인들이 봤으면 뭐라고 했을까 싶다. 인터넷에서 부산 일본인 사망사건을 일본인 잘죽었다고 조롱하고 비웃는 인간들아, 한국인이기 이전에 인간성부터 키웠으면 좋겠다. 인간성부터 키워라!
글은 그사람의 인격이다. 그런데 부산에서 화재로 죽은 일본인들이 잘죽었다고 비웃은 것이다. 비무장으로 관광온 사람들을....
부산에서 사고로 죽은 일본인들이 잘죽었다니....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내 가족이 해외여행 나갔다가 사고로 죽어도 저런 말을 쉽게 할수 있을까? 그런 글들이 주로 돌아다니는 사이트가 다음 아고라와 오마이뉴스 덧글, 이글루스 등 친북 좌파성향의 사이트들이라는 것이다. 평소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 보수 우파에 대한 악성 비방과 음해성 글들이 수시로 올라오던 사이트들이었다. 부산에서 희생된 그들은 침략자가 아니다. 한국을 여행하러 온 관광객들이다. 그 일본인 관광객들이 어느나라에 관광 구경을 왔다가 그런 참변을 당했던가. 저런 글을 올린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이글루스 라는 사이트는 친북 좌파들이 많이 활동하는 사이트들이다.
부산에서 죽은 일본인을 조롱하는 이런 것이 대한민국의 수준이다. 대한민국이 이러고도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낼 자격이 있을지 의문이다. 관광온 여행객들 조차 일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잘죽었다고 조롱하고 비웃는 나라, 그게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사람의 탈을 쓰고 억울하게 사람이 죽었는데 잘죽었다는 소리가 어떻게 그렇게 쉽게 나올수 있을까 싶다. 그 희생자가 내 친구이고, 내 가족이었더라도 잘죽었다 는 투의 말이 쉽게 나올수 있을까? 내 가족, 내 친구들이라고 해도 그런말 쉽게 할까? 일본인들이 인터넷 검색하다 보게 될까봐 염려스럽다.
그 일본인 관광객들은 한국을 여행하러 온 관광객들이다. 그런 류의 글을 쓰는 인간들이 대부분 이글루스,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같은 곳에서 활동하는 인간들이라는 데 문제가 있다. 몇건 신고 눌렀는데, 과연 삭제되었을까. 그사람들이 정말로 부산 골프장 주인을 감싸거나 골프장 관계자들을 옹호하는 목적은 아니다. 아고라, 오마이뉴스, 이글루스에서 일본인을 조롱한 자들이 과연 부산 골프장 관계자의 가족이나 친척이거나 가족일 가능성은 낮다. 만약 그런 사람들하고 관계가 있는 사람이라면, 일본인 관광객들 잘죽었다 이런 말은 함부로 할라야 할 수가 없다. 예전에 인터넷 실명제를 하려다가 친북 좌파들의 반대로 무산된 일이 있다. 인터넷의 익명성에 기대서 막말을 하는 저 친북 좌파세력을 보면 실명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친북 좌파들의 반사회성 때문에 온사회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들을 조롱할까? 아고라, 이글루스, 오마이뉴스 등에 기생하는 인간들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말과 글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하나의 도구요 수단이다. 나와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외국인들의 죽음까지 비웃고 조롱할 만큼, 우리사회가 한심하고 형편없는 사회로 전락하였던가.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이라 했다. 소수 친북 좌파들의 비틀린 심보가 그런 글로서 표현하는 것이다. 더구나 친북 좌파들은 입만 열면 똘레랑스를 외치면서 어떻게 일본인 관광객들의 죽음을 잘죽었다고 비웃을 수 있는가 모르겠다. 아무 상관없는 일본인 관광객들, 일제시대 침략자들과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사람들을 단순히 일본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그렇게까지 증오하고 미워하며 비웃을 수 있는가 싶다. 인간이 인간을 미워해도 이렇게까지 미워할수 있을까.
평소 친북 좌파성향의 사이트인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이글루스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일본이 지금도 우리를 침략하고 적대국이던가. 일제시대는 일제시대인데 왜 일제시대의 침략행위와 엊그제 사망한 일본인 관광객들을 연결시키고 결부시키는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들이 일제시대 침략자들하고 가족이거나 친척이라는 증거도 없다. 다만 국적만 같은 일본일뿐! 그러면 일본인들이 한류 열풍하고, 욘사마, 보아 등 한국 대중문화에 호의를 보이는 것은 어떻게 할까? 친북 좌파들의 파시즘적 국수주의가 이나라의 목을 조일 날이 올까봐 두렵다.
일제시대 있었다. 우리가 일제침략을 36년을 겪었다고는 하지만, 그들은 지금현재 우리나라를 침략자들이 아니다. 침략자도 아닐뿐더러 침략자들과 국적만 같지, 그들이 침략전범이나 식민당국 통치자들과 가족, 친척이라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어떻게 일본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불행한 죽음에 대해 잘 죽었다는 말을 쉽게 내뱉을수 있을까? 일개 찌질한 자들의 소행이니 창피해서 널리 알리지는 않았지만, 다만 그런 글을 일본인들이 봤을까봐 걱정된다. 정부나 한나라당, 대통령, 보수우파 등에게 계속 욕설과 비난으로 공격할 때 가만두지 말고 전부 실명제로 바꿔버렸어야 했다. 자신이 당당하다면 인터넷 실명제로 하는 것을 왜 반대할까?
실명으로 대통령과 정부, 여당을 한번 욕해보라. 계속해서 다음 아고라, 이글루스, 오마이뉴스 등에 정부, 한나라당, 선진당, 보수 우파를 욕하거나 비방하는 글들이 수시로 올라오는 것을 목격했지만 그냥 넘겼다. 그러나 억울하게 죽은 일본인들의 사고를 비웃고 조롱할 정도의 반사회성이라면 가만 둬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없이 정부, 한나라당, 선진당, 보수 우파를 욕하거나 비방해온 것도 사실 마음에 안들었다.
엊그제 부산에서 골프장 참사로 희생된 일본인들! 애도를 표한다. 그들은 침략자나 군사, 정치적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사람들이 아니다. 관광객들이다. 그들이 잘못이라고는 안전관리 허술한 한국에 가족, 친구단위로 관광하러 왔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 뿐이다. 부산의 해당 골프장 사장과 직원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일본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해야 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잘죽었다는 말을 쉽게 내뱉다니! 친북좌파 사상의 비인간성은 익히 알려진 것이니 두 번 세 번 친북 좌파사상의 비인간성을 규탄하는 것도 잔소리일 것이다. 인터넷의 익명성에 기대서, 사고로 희생된 일본인들을 잘죽었다고 비웃고 박수치는 것이 그게 정상적인 사람들이 취할 행동인가 의심스럽다. 일본인들이 봤을까 염려된다. 만약 일본인 네티즌들이 저런 글을 봤다면 어떻게 될까?
인터넷 실명제가 이제는 필요할 것 같다. 친북좌파들과 악플러들의 비정상적인 언어폭력과 인터넷 막말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노무현 정권 시절, 두 번이나 인터넷 실명제가 한때 검토되었지만, 좌빨들의 집요한 반대로 무산된 일이 있었다. 하필이면 인터넷 실명제를 반대하던 주요 세력들이 우파나 중도 성향이 아니라 친북 좌파들이었다는 것이 유감스럽다.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에도 비슷한 논의가 잠시 나왔다가 사라졌다. 평소 우파나 한나라당, 정부, 대통령에 대한 비방과 욕설로 도배되는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이글루스, 한겨레 한토마 등, 이런 곳에 대한 단속이 필요하다. 온갖 친북 좌파적 유언비어와 반정부 선동글의 발상지였고! 더 이상 다른 인터넷 악플문제와 비실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도 그렇고... 정부는 인터넷 실명제를 다시 검토해봤으면 좋겠다.
다음 아고라는 인터넷 토론장이고, 이글루스는 개인이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곳이며, 오마이뉴스는 개인이 올린 기사가 채택되면 기사로 송고되는 곳이다. 저런 사이트들을 예의주시 살펴 보는 김에 한토마도 살펴볼 일이다. 한겨레 한토마는 한겨레 토론마당으로 한겨레 신문의 독자게시판이다.
다음 아고라, 이글루스, 오마이뉴스, 한겨레 한토마 등은 평소 친북 좌파적 온갖 유언비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이상하고 터무늬없는 비판, 보수 우파와 뉴라이트 등에 대한 욕설과 음해성 글이 평소에도 넘쳐나는 사이트들이었다. 정부 이전에 우파 네티즌들이 나서서 이런 사이트들을 모니터링 했어야 했다. 저런 사이트들을 보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욕설과 비판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부산 일본인 관광객의 죽음을 조롱하는 글까지 올라올만큼 반사회적인 글이 수시로 올라오는 사이트들에 대해 정부와 한나라당은 왜 모니터링하지 않는가! 더구나 블로그 사이트인 이글루스 같은 곳은 블로그 사이트라 인터넷에서 검색만 하면 그냥 볼 수 있다.
인터넷 실명제를 검토해 보았으면 좋겠다. 정부는 인터넷 실명제를 추진했으면 좋겠다. 이글루스,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이런 사이트들 어떻게 제제조치 같은 것 없나? 굳이 일본인 죽음을 비웃은 것 외에도 수시로 반정부성향의 글과 욕설, 악플들이 올라오고 그것을 끼리끼리 추천수 눌러서 대문으로 보내고 하는 짓이 수시로 발생하는 사이트들이다. 그런 사이트들이니 죄없는 일본인 관광객들의 죽음을 잘 죽었다고 비웃고 비하할 수 있지!
희생자가 내 가족, 내 친구라고 해도 저런말 함부로 할수 있을까? 저런 비뚤어진 인간성을 가진 자들에 의한 친일청산이 얼마나 합리적인 친일청산일지 의심스럽다.
저런 사이트들이 평소 친북 좌파성향 사이트였으니 그러려니 한다. 친북좌파 중 대부분이 반사회적 성향을 가진 자들이다. 친북 좌파들은 과거 티베트와 위구르에서 학살되는 억울한티베트, 위구르 사람들을 비웃고 조롱할만큼 악랄하고 편협한 위인들이었다. 한경오와 아고라에 이어 이글루스 라는 사이트도 주목해야 되겠다. 이글루스,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같은 사이트들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친북좌파적 반사회성 글들이 올라오는 사이트들.... 자유를 감당못하는 자들에게 자유가 필요할까? 이건 인격의 문제다. 정부는 인터넷 실명제를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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