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사태에 대한 유언비어를 확대시킨 또다른 한사람을 찾아냈다. 5.18 광주사태에 선동한 한명의 주역이 한홍구이라는 사실은 이렇게 확인되었다. 그러나 또한명의 유언비어 날조자를 찾아냈다. 바로 오종렬이다. 오종렬도 5.18 광주폭동 유언비어 날조에 가담했다.
광주사태를 계엄군의 학살이라며 거짓말을 한, 한사람이 바로 오종렬이었다. 5.18 광주폭동 당시 유언비어 날조자 오종렬! 그는 2008년 촛불집회때도 유언비어로 사람들을 선동하다가 체포되었던 위인이다. 각종 반미시위에 끊임없이 초빙되는 유명인사 오종렬이다. 이는 우연한 일치는 아닐 것이다.
블로거 이름은 원래그런 이라는 친북성향의 블로거다. 이 블로거는 오종렬이 광주폭동을 학살이라 선동했다고 분명 증언하고 있다. 남한 내부에서도 이런 유언비어 유포자들이 헛소리를 하는데, 북한 인민군은 침투 전부터 난동부리기 적합한 환경이 준비된 셈이다.
광주학살 유언비어를 날조한 또 한사람을 찾아냈다. 오종렬... 유언비어 날조 전문가 오종렬은 광주 유언비어 제조기로도 활약했다. 오종렬은 작년 2008년 촛불집회때도 한상렬 등과 함께 유언비어를 날조하며 사람들을 선동했던 위인이다. 김정일의 충견 오종렬은 1980년 광주사태도 군인들이 학살했다는 루머를 날조하고 다녔던 것이다.
2008년 촛불집회 유언비어 선동 전문가 오종렬은 5.18 광주폭동에도 개입되었다. 촛불집회에도 유언비어를 날조한 오종렬이 1980년 5.18 광주폭동때 유언비어를 날조했다고 해서 우연은 아니며, 이상할 것도 없다. 그는 각종 반미시위에는 어김없이 고정출현해 왔다. 오종렬은 아마 정신병자이거나, 망상에 빠져 사실관계를 잘못 해석, 오해하는 취미를 가졌거나, 죄책감도 못느끼는 상습적 거짓말쟁이 인 듯 하다.
오종렬도 강정구, 한홍구 등과 함께 5.18 광주폭동 때에도 온갖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다녔던 것이다. 김정일 장군님 이 인민군까지 지원군으로 보내준 마당에 그들이 누구를 믿고 거짓말, 유언비어를 함부로 날조하고 다녔을는지는 답이 나온다.
인민군 투입 전부터 내부에서 침투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다. 온갖 유언비어들이 돌아다니고, 시민들은 공포에 질려서 이성을 상실하고.... 인민군은 침투하기 전에 남한의 친북좌파들이 안에서 부터 이런 유언비어들을 날조해서 사람들을 동요시켜놨는데, 인민군은 얼마나 활동하기 편리했겠나? 그것도 보통 인민군도 아니고, 고강도 특수훈련을 받은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이니 말이다. 안봐도 뻔한 일이다. 이런 5.18이 광주학살이고 민주화 운동이라니, 참 한심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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