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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투성이 전자투개표기, 한나라당은 해명하라!
글 쓴 이 :  김대업테이프 등록일 :  2006-07-18 15:39:41 |  조회 : 1632 |  추천 : 202
의혹투성이 전자투개표기, 한나라당은 해명하라!

편서풍 2006-07-17 IP : 218.239.***.*** 조회 : 77


제목 : 의혹투성이 전자투개표기, 한나라당은 해명하라!
이름 : 심영녀
날짜  2006/07/17 20:10:28

 


한나라당은 전당대회 끝나고 전자투개표기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반환되었을 터,
그 기계에 입력된 유권자의 인적사항과 투표내용이 그대로 유출되었다고 분명히 확신하는데
이에 대해 반드시 유권자들한테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이 사용한 전자 투·개표기는 공산당 국가에서나 사용하는 기계로,
전국민의 투표내용을 감시하는 이런 기계는 당장 폐기해야 합니다.

이번 한나라당 전당대회장 복도에 여러대 설치해 놓고 시연을 보인 전자 투·개표기를 찍었습니다.

유권자가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게 되면 선거종사원이 단말기에 주민등록증을 넣는데, 이때 1회용 전자카드가 나옵니다.


선거종사원이 사용하는 단말기와 유권자가 받은 투표용 카드에는 유권자의 주민등록번호가 동시에 저장되는 것 같습니다.



전자 투.개표기는 모니터와. 본체 두개로 되어 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권자가 전자투개표기에 카드를 넣으면 후보자 이름이 주욱 뜹니다.



자신이 선택한 후보 이름에 손가락으로 누르고 확인을 하면 모니터에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그 다음 옆의 본체에 달린 동전만한 어두컴컴한 창에는 유권자가 선택한 후보 이름이 또 한번 뜹니다.
이 절차에 따라 유권자가 선택한 후보자의 기표 내용이 카드에도 저장됩니다.
그 카드가 모니터에서 빠져 나오면 카드함에 던져놓고 나오는데
이로써 유권자는 투표절차가 모두 끝나게 됩니다.



내 인적 사항과 투표한 내용이  모두 기록된 전자카드를 던지고 밖으로 나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께름찍한 기분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전자투개표기 시연회 복도에 쌓아둔 단말기 상자를 찍었습니다.



분명 우리 대한민국 IT 업체 제품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전자투개표기 앞뒤를 아무리 살펴봐도 회사명과 기계에 대한 기본적인 규격 설명이 없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란 글자밖에는 없었습니다.

전자투개표 단말기를 담아온 플라스틱 상자입니다.



박스에 찍힌 주소와 전화번호, 대한민국 국내 전자업체가 아닙니다.



마음만 먹으면 불법·부정한 방법도 식은 죽 먹기로 할 수 있는데,
당연히 거부해야 할 한나라당이 의혹투성이의 기계를 도입하여 국민들 기만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참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모든 선거는 "선거인 명부에 지장을 찍고 종이에다 기표해서 사람의 눈과 손으로 직접 개표확인하는 선거방식만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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