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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7 Viewing 
  브래지어와 팬티도 벗어!
글 쓴 이 :  기쁨조 등록일 :  2006-07-23 21:19:51 |  조회 : 1637 |  추천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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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조를 물색하여 추천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기쁨조 선발은 중앙당 조직지도부 제5과 담당




5과 대상자는 얼굴이 예쁘고 용모가 단정해야 한다. 


각 도에서는 선발지시에 대비해서 미리 예쁘고 건강한 여학생들을 


예술전문학교에 뽑아 놓는다. 


예술적 소질이 있든 없든 크게 상관없다. 




지시가 내려오면 이 학생들 중 골라서 위로 올린다. 



대략 200~300명 정도가 1차 선발되면 이중에서 100명 정도를 추려낸다. 


이들은 평양 남산병원에서 정밀 신체검사를 받는데, 


이 중에는 산부인과 검진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 50명 정도가 최종 선발된다.



김정일의 결재를 받은 50명의 여성들은 선발 후 6개월 정도의 교육을 받게 된다. 


‘만족조’는 주연 시중과 성적 봉사에 필요한 예절과 기교를 익히고, 

‘행복조’는 물리치료전문의로부터 안마, 마사지, 지압 등의 

피로회복 전문기술을 연마한다. 

또 ‘가무조’는 주연 시 발휘할 수 있는 노래와 춤 등을 익히게 된다. 





특히 ‘만족조’와 ‘가무조’의 경우에는 김정일의 정기주연일인 매주 토요일 밤에 


‘자유의 밤’이라는 미명 하에 펼쳐지는 ‘인도의 밤', ‘뉴욕의 밤', ‘도쿄의 밤', 


‘페르샤의 밤', ‘파리의 밤' 등에서 의상이나 음악 등 현지 풍습대로 


연출이 가능하도록 철저하게 교육받고 있다.




마지막 교육과정인 보름간의 해외견학교육이 끝나면 이들은 호위총국 


소위계급이 주어져 만 25세까지 명목상 인민군 군관으로 복무하게 된다.


김정일의 기쁨조 파티는 그들이 비판하는 소위 자본주의적인 유흥적 분위기를 능가하는 

퇴폐적․환락적 분위기를 연출케 한다. 


무용수는 팬티가 보일 정도로 다리를 들어올리고 가슴이 보이도록 하여 춤을 춘다. 





김정일은 남한노래 ‘나는 못난이’, ‘어제는 비가 내렸네’ 등의 



노래를 잘한다고 하는데 춤과 노래가 끝나면 기쁨조는 거의 전라로 


김정일에게 술을 권하고, 참석한 간부들은 열광한다고 한다. 





퇴폐 향락 분위기 자본주의 능가해 




김정일은 기쁨조에 대해 ‘제자리서 뒤로 돌아봐’ 등 갖가지 포즈를 취하게 하면서 

이를 즐기는 등 변태적인 행동을 벌인다고 한다. 


다음은 김정일 전속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가 밝힌 기쁨조에 대한 목격담이다. 




신천 초대소에서 열린 연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디스코 춤을 추고 있는 다섯 명의 기쁨조에게 


김정일이 다가가더니 느닷없이 명령을 내렸다. 




“옷을 벗어!”


무희들이 천천히 옷을 벗고 있는데, 김정일이 다시 명령했다. 



“브래지어와 팬티도 벗어!”



이번에는 무희들도 놀라고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장군님의 명령을 거역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들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마지막 옷까지 전부 벗고서 알몰으로 춤을 추었다. 

그러자 김정일이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너희들도 같이 춰”



그는 내게도 함께 춤을 추라고 명령했다. 김정일이 또다시 명령했다. 



“춤을 추는 건 좋지만 만져서는 안 돼. 만지면 도둑이야.”



후지모토 겐지는 김정일의 도움으로 기쁨조 여성과 재혼했다. 


그녀는 왕재산 경음악단의 가수이던 엄정녀였다. 



 


▲평양의 8번 연회장에서 기쁨조 출신 엄정년와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는 후지모토 겐지. 


이 자리에는 김정일도 참석했다. 



기쁨조 여성들은 25세가 넘으면 대개 김정일 주변에서 근무하는 



호위군관 및 고위인사들과 결혼시켜 철저히 비밀을 유지하도록 한다. 


김정일과 가장 오랫동안 동거하며 ‘정실’ 

역할을 해온 고영희도 기쁨조 출신이다.



남한에서는 이들이 불쌍한 여자로 비쳐질지 모르지만 북한에서는 사정이 그렇지 않다. 



선택받은 여성들인 것이다. 북한 사람들은 주위 사람이 기쁨조로 



선발되면 누구는 팔자를 고쳤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기쁨조는 평양시 보통강 구역 대타령동의 초호화 아파트에 살면서 


일본제품 등의 일용품을 무상 지급 받고 있다. 특히 김정일 동침 


여성에게는 오메가 시계 등이 제공되고 부장급 이상의 대우가 제공된다. 



이들은 몸이 아프면 부부장급 이상이 치료받는 남산병원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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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들이 돌아가서 ‘지도자 동지’에게 무슨 말을 할지 알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 여성만 기쁨조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백계 러시아 여자, 북구 미인 등도 김정일이 요구하면 

일정 기간 ‘수입’한 뒤 미혼인 호위군관에게 하사하거나, 


달러를 쥐어 주고 돌려보낸다. 




김정일은 지난 30년 동안 자신의 지도체제 강화와 쾌락을 위해 

북한 전국에서 미모와 춤, 노래를 겸비한 재능있는 여성을 뽑아 


개인의 노리개로 전락시켰다. 


물론 그들에게는 북한 주민이 가질 수 없는 특권과 혜택이 부여됐지만 

한 인간으로서 삶은 애처롭기 그지 없다.





기쁨조의 존재는 김정일에 대한 역사의 평가에서 가장 치욕적이며 


부도덕한 행위로 치부될 것이다. 



인간 김정일이 그 어떤 독재자보다 더 비난 받을 소지가 높은 것은 


바로 이러한 변태적인 엽색행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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