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도 며칠전에도 슨상교와 노사모 첩자들이 나타난다. 그들은 이쪽의 동정을 살피러 파견되는 고정 멤버들이다. 오죽하면 이제는 민노당의 첩자들까지 나타난다.
그들은 보수가 아니며 보수가 되어 보수주의자로 살 마음도 없다. 그들은 이 게시판이 좋아서 나타난다기 보다는 이명박 행정부에 훼방놓을 생각, 어떻게 교란할까, 어떻게 이쪽의 동정을 살펴서 쫄닥망한 슨상교, 노사모라는 주사파 전위대를 다시 되살릴수 있을까 그게 문제겠지!
그렇지 않다면 슨상교 노사모 출신으로 이곳에 온다는 것은 자신들의 먹고사니즘 때문에 기웃거리는 궁물족 종자들이다.
슨상교, 노사모는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슨상교는 보수라기 보단 차라리 내 이익을 챙겨줄 놈이면 아무나에게 붙겠다는 아무나파라고 스스로 커밍아웃해야 한다.
노사모는 친북 주사파, 좌파 중 북한의 독재정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던 80년에 생긴 주체사상파가 노사모로 발전했다. 노사모는 주사파라고 스스로 커밍아웃해야 한다. 나는 노빠, 노무현 추종자, 슨상님 추종하는 주체주의자다. 친북주사파다 라고 자신을 솔직하게 밝히고 커밍아웃하란 말이다.
그들은 끝까지 죽어도 자신들이 보수라고 우긴다. 보수가 아니라 수구 주사파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 김대중 노무현을 무작정 추종하는 간첩같은 존재들로 말이다.
보수가 좋은가? 그렇게도 스스로 보수 우파가 되고 싶은가? 보수 우파라고? 60년대, 70년대, 80년대 폭동 일으키고 학생 데모 하던 것이 어떻게 보수이고 우파인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서 민주화 타령하며 데모하던 놈들이, 그러면서 북한의 인권에는 입다물고, 주체사상이나 찬양하거나 주체사상 찬양하지 않으면 권위나 질서를 부정하고 무조건 자유 타령만 하던 꼴통들이 어떻게 우파냐?
반공도 반공이지만 위계질서와 권위와 싸가지를 갖추는게 보수우파의 핵심 덕목이다. 특히나 반공의식과 국가보안법에 대해서도 극도의 혐오감을 보이는 놈들이 뭔놈의 보수야? 위선과 허위와 가식으로 뭉친 미친 개또라이들!
한국 사회에 뉴라이트 나타나기 전에 권위와 질서와 반공을 부정하는 보수집단도 있던가?
개대중 개무현을 찍은 더러운 손이 보수의 손이라고 우겨댄다. 권위와 질서체제와 반공에 혐오감을 갖는 그 붉으스레한 행동이 과연 합리적 보수인사의 행동일까? 북한의 간첩일 지도 모르는 이런 자들이 이제, 자신의 정체성과 본심을 철저히 숨기고 보수타령을 한다. 보수 보수!
노태우 정부가 군사정권이라는 주장도 억지이다. 노태우는 왜 군사정권이냐? 노태우가 현역 군인 신분으로 대통령에 당선됐나? 노태우를 군사정권의 범위에 넣는 꼴도 이상하다.
87년 6.10 폭동때 6.10폭도들이 제시한 의견을 노태우가 수용해서 직선제를 골자로 한 6.29선언을 실시해서, 87년 12월 직접선출 선거에서 전국민 39.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선거로 당선된 노태우 정부가 어떻게 군사독재정권인가?
자신에게 솔직해져봐라. 공산당 용어로 이 이기적인 쁘띠부르주아 계층 놈들아! 보수는 싫고 사이비진보 좌파는 좋지? 꼴에 좌파적인 것은 좋은데 완전 공산주의는 또 싫지? 이 지지리도 못난 비영신들. 너희는 그래서 깜이 안되는 것이다.
솔직하게 노빠, 노무현 추종자, 슨상님 추종하는 주체주의자다. 친북주사파다 라고 자신을 솔직하게 밝히고 커밍아웃해라. 자신을 속이지 말고 주사파라고 스스로 커밍아웃하란 말이다.
다 위선이고 가식이다. 권위와 질서는 죽어도 싫어하는 비뚤어지고 이기적인 사고관을 갖고 개념없이 쳐사는 위선과 가식으로 똘똘뭉친 망종들아!
차라리 민노당이나 사회당쪽 애들은 자신들의 신념과 이상을 60년대부터 지금까지 버리지 않고 있으니 일면의 진실성이라도 있지. 어차피 같이 팔흔들고 데모나 하던 주제에 이제와서 민노당 사회당을 극좌파니 사이비니 하면서 욕하는 꼴도 우습다.
스스로를 보수우익이라고 기망하지 말고 당당하게 먹고사니즘 때문에 이명박을 선택하고 보수우익을 선택한 거라고 차라리 당당해져 봐라. 자기주장을 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가? 인간들이 왜 그렇게 지지리도 못나 빠졌냐?
개대중 뽕과 개무현 뽕에 처맞으면 인간들이 그렇게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집단전체주의적으로 변하나? 아니면 63년 식량대용으로 우유를 장려한 이후부터 보급된 우유, 소젖들을 처먹고 자란 소새끼들이라서 그렇게 자기주장 못하고 자의식 없고 짐승같은 무리의식만 존재하나?
홀로 사색이라는 것을 못한다. 애당초 뇌가 없고, 읽어본 책이라고는 만화책밖에 없으니 사생이 불가능할 것이며, 혼자 있으면 불편하고 불길하고 외롭고 무섭지? 자기주장을 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가? 자기 주장을 하면 왕따가 되고 고립될 것 같아서 두렵지?
그것이 소젖들을 처먹고 자란 대부분의 386과 그 이하세대들의 단점이고 결점이다. 그러니 극도로 이기적이면서도 자기 주장은 똑부라지게 못하는 것이다. 간혹 자기주장에 투철하다못해 개념과 권위를 부정하는 완전미친 개념상실의 무개념 들개들도 더러 있지만!
위선 그만떨고 가식좀 그만 떨어라. 인생을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 셈인가? 보수가 아니라도 살수는 있지 않나?
김대중 추종하고 노무현 찍었던 스스로를 보수우익이라고 기망하지 말고 당당하게 먹고사니즘 때문에 이명박을 선택하고 보수우익을 선택한 거라고 차라리 당당해져 봐라. 어차피 골수 개대중 지지자, 골수 개무현 광신도, 슨상교나 노사모 출신 골수라면 정동영을 올인해서 찍었겠지만 말이다. 더러운 똥갈보 XX들 같으니!
그래놓고 말이 안되면, 말발이 딸리면 갑자기 말을 바꿔서 이념논쟁 그만하고 경제타령, 먹고사니즘 타령을 한다. 차라리 솔직하게 주사파라는 것을 밝히고 커밍아웃하면 누가 시비를 거나?
꼭 보수사칭을 할 필요는 없다. 애들도 아니면서 뻔한 거짓말을 하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나? 이제 정체를 밝히고 솔직하게 살아라. 30,40 처먹도록 인생 그렇게 살아온 것이 자식들 앞에 부끄럽지는 않나?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면 모르겠지만!
개대중 슨상광신도와 노빠 꼴통들이여! 입만 열었다 하면 아가리로 거짓말만 지껄이는 가짜보수로서의 위선과 가식을 이제그만 버리고 정체를 드러내란 말이다.
개노빠와 빨갱이!
미친 개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반성을 모르는 미친 개떼들에게 우리는 사실상 그들을 포용하려는 어떠한 인내심이나, 인간적인 대우를 해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잘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친북좌빨 귀신과 슨상광신도 귀신과 전라디언 귀신과 노빠 귀신들같은 좀비들이 게시판에 나타나면 우리는 주저하지 말고 당당하게 이 중 한두개를 선택해서 그들앞에 당당하게 외쳐주어야 한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인간이 아니며, 도덕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저열한 유전자를 타고난 자들이며, 배타와 맹신과 광기에 쉽게 사로잡히는 특이한 존재들이다. 인간의 탈을 쓴 인간말종 인간백정 폐인 싸이코 또라이같은 존재들이고, 인간이라고 쳐도 우리와는 생각과 사고관 자체가 다른 인종이다.
그들은 과감하게 배척하고 척결해야 한다. 친북좌빨 귀신과 슨상광신도 귀신과 전라디언 귀신과 노빠 귀신들같은 좀비들은 배척당하고 따돌림당해도 할말이 없다.
그들이 92년부터 2007년까지 15년동안 배척하고 배타하고, 개대중 개영삼 개무현 등 교주들에 대한 맹신과 광기만을 보여왔으니 이제 우리가 그들에게 마타도어를 날린다고 해도 도의적인 가책을 느낄 필요는 없는 것이다.
미친 개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반성을 모르는 미친 개떼들에게 우리는 사실상 그들을 포용하려는 어떠한 인내심이나, 인간적인 대우를 해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저런 좀비들이 게시판에 나타나면 우리는 주저하지 말고 당당하게 이 중 한두개를 선택해서 그들앞에 당당하게 외쳐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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