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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만길류의 역사날조 사기극
글 쓴 이 :  한국청년 등록일 :  2008-03-25 17:19:51 |  조회 : 598 |  추천 : 44
강만길류의 역사날조 사기극

좌우파 모두 역사에 무지한 것인지, 국민 정서를 자극하려고 짜고치는 고스톱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영훈류가 무지하게 국민정서를 자극하는 일제가 근대화를 이룩했다는 식의 같지않은 류의 논리를 설파하다가 국민의 빈축을 사니 강만길류는 색다른 논리를 낸다. 그것이 조선 후기의 근대 맹아론인데, 강만길류는 조선 말기에 고종 등이 개혁을 일궈냈을 것이라는 논리를 피력한다.

그러나 서원철폐 등 대원군의 강력한 개혁을 꺾어버리고 왕비 명성황후 민씨의 친정 형제간인 민태호, 민겸호, 조대비의 친정조카인 조영하, 조성하, 세도김문 김조순의 자손인 김병기, 김병학 등 조선왕조를 몰락의 길로 인도한 세도가문의 구성원들을 등용하고도 개혁이라니?

서재필, 서광범, 홍영식, 이상재, 안창호, 이승만 등의 주도로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를, 황국협회를 이용해서 탄압한 고종과 친인척 정실인사에게 어떤 기대를 할수 있었을까? 차라리 세도가문을 과감하게 귀양보내거나 숙청해버린 대원군이라면 모를까.
고종이 개혁적 인사들을 탄압하는데 사용했던 황국협회의 송병준이 뒤에 일진회 창설의 주역이 된다. 그리고 백년쯤 뒤에 송병준의 증손자의 고문변호사를 하던 전직 인권변호사가 노무현이고, 송병준의 친손자를 한국은행의 이사직에 앉힌 놈도 노무현이다. 하다못해 선혜청이라는 군량미 지급 관청의 우두머리로 있으면서 병사들에게 지급할 쌀을 빼들리고 쌀가마니에 모래를 쳐넣다가 임오군란과 을미사변을 자초한 자들이 자신들의 독자적 힘으로 개혁을 일궈낼수 있다는 식의 논리는 가히 개떡같은 궤변이 아닐수 없다.

침략약탈행위를 근대화로 미화한 이영훈류도 잘못이지만 개혁과는 전혀 관련없던 친인척과 외척을 채용해서 실력있는 인재 등용을 방해한 고종정권이 자발적 개혁을 할 것처럼 기망하는 강만길류도 잘못이다. 이모두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바로 안 본 탓이다.

일제의 침략행위가 근대화라면 박정희의 근대화, 유신개혁이 필요할 리가 없고
고종의 부패한 외척세도 민씨, 조씨, 김씨 정권이 개혁적이라면 구한말 개화파와 동학농민전쟁, 갑신정변 등의 사건과 독립협회 등 자발적 개혁계몽운동이 필요할 리가 없다. 

그렇게 본다면 대원군은 다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면도 없잖아 있겠다. 그러나 일제의 침략행위로 조선의 곡식이 공출명목으로 수탈되고 일제의 물자수송 목적으로 일부 요지, 부산이나 인천 등 해안항구 지역만 주로 발전시키는 등 일제가 곡식을 수탈해가는 것이 목적이지 조선의 근대화가 목적이 아니다. 일제가 진심으로 조선의 근대화를 원했다면 한반도 전체에 건설해야 하지, 왜 인천, 부산, 울산, 원산 등지쪽으로 도로와 철도를 놨을까? 이왕에 발전시키는 것이면 균형적인 발전이 낫지 않나?

일제가 수탈해가고 6.25로 황폐된 것을 박정희가 부흥시킨 것이다. 

벌써 일제가 근대화를 시켰으면 박정희의 근대화가 아무 의미가 없어지고, 일제가 조선의 곡식강탈용으로 건설된 도로와 철도가 근대화의 상징이면, 동양척식회사와 조선식산조합 식산은행에 근무하면서 조선의 곡식을 태평양전쟁 군량미로 빼돌린 통합신당의 정동X의 부친 등은 조국 근대화의 기수가 되어야 한다. 조선의 곡식을 군량미로 빼돌리는 것이 어째서 근대화인가?
고종과 같은 봉건적 가치관을 가졌으며 우유부단하여 척신귀족의 세도정치, 부패탐관오리의 발호가 어떻게 개혁이 되고 개혁의 역량인지 알수가 없다. 이영훈류의 사관도 잘못이지만 강만길류의 사관도 잘못이다.

두 손바닥으로 수백개의 천체가 있는 하늘을 가려라! 인간의 두 눈을 일시적으로 가릴 수는 있어도 수백개의 무수한 별과 천체를 가진 하늘 자체를 가릴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고종의 썩은 내각에게서 자발적 개혁을 할수 있었다고 궤변을 늘어놓는 것은 이영훈류가 일제가 근대화를 시켰다는 것만큼이나 어리석고 무지한 생각이다. 우파 좌파 모두 각성하고, 같지 않은 궤변들을 늘어놓아 혹세무민하거나 국민정서 자극하지 말고 연구나 똑바로들 하길 바란다.

강만길류의 생각도 그르고 이영훈류의 생각도 틀리다. 둘 다 틀렸다. 강만길류의 역사날조 사기극과 무지한 뉴라이트 일부의 국민정서 자극논리는 중단되어야 한다. 일생동안 지식인들을 혐오하며, 지식인들을 사회발전의 훼방꾼들이며 불필요한 주둥이꾼으로 본 박정희나 이충무공의 시각이 과연 적중했다. 주둥이로 벌어먹고 사는 지식인보다는 농사를 짓는 농사꾼이 진정으로 진실한 사람들이고, 주둥이로 만사를 해결하는 지식인들보다는 몸바쳐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 경찰들, 묵묵히 말없이 자신의 맡은바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진정한 애국자들일 것이다.

여기에 북한을 찬양하는 송두율이 강정구류의 역사관, 대한민국을 부끄러워하면서도 대한민국의 강단에 서는 가장 위선자 사기꾼이며 3류저질인 서중석, 한홍구류의 사관까지 있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부끄러우면 서중석과 한홍구, 조정래, 기타 서중석 한홍구류의 사고관을 가진 자들은 하루속히 짐싸서 미국으로 가던지 북한으로 가던지 해야 할 것이다.
제대로 된 역사를 가르칠 사람이 없으니 이땅의 미래가 참 암담하게 느껴질 다름이다.

박사학위가 아깝다. 그들은 좌파 우파 이념을 떠나, 무지한 시골의 촌늙은이만도 못한 사상으로 대학강단에를 서고 있으니, 도무지 역사에 기본 소양을 가진 자들인지가 의심스럽다. 불학무식한 시골사람만도 못한 생각을 할 바에는 대핵이고 괴수고 하루라도 빨리 때려치우길 바란다. 너희 말고도 대학교수 할 사람들 많다. 제발 때려쳐라. 더는 이땅의 죄없는 젊은이들 갖다가 혹세무민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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