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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금 99% 6g을 따 달기위한 저 인간들을 보며
글 쓴 이 :  장재균 등록일 :  2008-03-26 10:26:02 |  조회 : 613 |  추천 : 16

순금 99% 6g을 따기위해 뛰는 저 인간들을 보며

엄지 손톱만한 6g의 순금을 따’달기위해, 
진정한 마음에 금, 순수한 정신의 금, 모두 던져버리고, 천년 묶은 여우에 탈을 쓴다. 
6g의 금을 따기 위해, 더럽고 가증스러운 모습과 썩을 때로 썩은 정신을 여우 꼬리로 감싸않고, 둔갑을 한다. 오늘은 이 골목 내일은 저 골목, 지나는 여인내가 지 마누라나 되는 냥  덥썩 끄러않고, 아양을 떤다 그대를 위한 나였다라고,

사람이란 가식만을 갖고 살수는 없는 법이거늘 왜들 그럴까? 태어나  두발로 땅을 내 딛는 순간부터 어느 누구든 등에 짐이 지어지게 마련이다. 그 짐을 제아무리 용빼는 재간이 있었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

그런데 요즘 요 인간들을 보면 제깐놈이 뭔놈에 용빼는 재간을 지녔다고 다 할 수 있다 자신만이 할 수 있다. 왕창 떠버리고는, 자기 아니면 저 사람은 도저히 할 수가 없다. 단언을 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짓거린지 당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國祿(국록)을 먹을 자는 그 누구보다 청렴결백해야하고 늘 조심스러워야 하며, 성실이 몸에 배어 있어야한다.

옛’말에 
물을 대는 사람은 물을 끌어들이고.
활을 만드는 사람은 화살을 곱게 만들며,
목수는 재목을 다듬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자신을 다룬다 하였다.

전쟁터에서 적과 싸워 백만 대군을 이기기보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뛰어난 승리자라 하였고, 자기 자신을 등불 삼고 자신에게 의지할 것이지 남을 해치면서 까지 무엇을 이루려하지 마라야 할 것이다.

얼굴이 반지르르하고 말 먼저 앞세우는 사람 못 믿을 사람이며, 평상시에 안하던 짓’ 유독 때만 되면 코를 땅에 박고, 질질 끌고 다는 인간 경계해야 할 인물이다, 우리에게는 좀 모자란 듯 어설퍼 보이지고, 둔한 듯하지만, 거친 일이던 힘든 일이던 솔선수범 할 수 있는 수더분한 사람이 우리국민 정서상 장땡이다.  

이 모든 것이 짐이다. 
내 어깨위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인생 삶의 진실을 몰랐을 것이고 내 어깨위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끼고 그와 용서도 하며, 사랑도 꽃피운다. 너와 나 어깨위에 이 무거운 짐이 너와 나의 존귀함을 일깨워준 귀한 선물의 짐이다. 이렇게 내 어깨위에 짐이 없었다면 너와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이다. 어깨 위 짐의 무게가 너와 나 삶의 무게가 아닐까? 어깨위의 짐은 너와 나를 성숙시킨 귀중한 선물임이 틀림없다.

거센 물살의 냇물을 건널 때 등에 짐이 있어야 물에 휩쓸려가지 않고, 급경사를 오를 화물차에 무게가 없다면 헛바퀴만 돌며 오르지 못하듯이 너와 나의 어깨위에 올려 진 짐, 바로 불의와 안일에 휩쓸리지 말라는 무게의 짐이다. 그래서 삶의 고개를 지혜롭게 넘겨야 한다.

잠시 잠깐 내 어깨위에 짐이 버겁다하여 내려놓을 수는 없는 법 평생을 함께할 짐이라면 불평불만 그만하고 세월에 맞기고 수능하며 삽시다,

태공에 이런 말이 있지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 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 된다 하였다.

우리 모두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너와 나 어깨위에 올려 진 짐,
부모형제자매 가족과의 짐, 이웃의 짐, 직장의 짐, 슬픈 이별의 짐, 쇄약해진 병든 몸의 짐, 그리고 나라를 위한 짐, 이러한 짐들이 있기에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우리 모두는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그러나 초를 치고 있는 종자가 있으니 바로 권력 사냥꾼들이다. 우리는 저들은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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