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황씨라는 사람이 번역한 송하일기를 보면 대충 전쟁날짜와 전쟁 종결일이 써있읍니다. 거기에는 이상하게도 핵 폭발얘기가 들어있읍니다
2007년혹은 2008년으로 전쟁이 개시된다고 되있읍니다.
전쟁은 3년정도 끌고 한바도 통일은 2010과 2012년으로 예측하고 있읍니다.
물론 김 정일 노 무현 다 없어집니다.
대통령도 현재 예측치 못한 사람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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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격이 시작되면 중국이나 러시아는 자국 군 인명의 안전 때문에 방관할 수 밖에 없을 정도의 전대 미문의 무자비한 공격이 될 것이다.
전쟁이 끝날때까지 내내 단 한명의 미군병력도 한반도에 발을 딛지 않을 것이며 한반도는 백년동안 사람이 살수 없는 곳이될 것이다.
전쟁은 미국의 선제 공격이 될것이나 미국은 북한이 남한에 화생방무기와 온갖 재래식 무기를 쏟아 붇도록 여유를 두어서 남한 역시 아무것도 남아지 않도록 할 것이다.
예루살렘에 가면 옛 이스라엘 성전이 있던 자리에 통곡의 벽이 있다.
서기 68년 예루살렘에서 로마군에 대항하는 반란이 일어났을때 로마군이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도륙을 내면서 성전에 불을 지르고 파괴를 했는데, 로마에 대항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성전의 한쪽 벽을 일부러 부시지 않고 남겨둔 것이 통곡의 벽이라는 설이 있다.
남한이 북한과 짝자꿍하여 계속 핵무기 장난을 해왔기에 남한의 경제 역시 비실비실 퇴보하도록 강대국들이 조작을 해왔는데도 한국이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북한에 뒷돈을 대줘가면서 말썽을 일으키니까, 미국이 어쩌면 이란같은 반미적인 나라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서라도 본보기로 우선 손쉬운 상대인 북한을 상대로 스스로 자국의 군대와 자본을 철수를 시키고 공격의 칼을 빼 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두만강과 압로강은 해외의 한인들이 매해 추석마다 사람이 살수없는 화생방 오염지옥으로 화한 한반도를 바라보면서 우는 통곡의 벽 아닌 통곡의 강이 될것이고 중국 사람들에게는 재미난 구경 꺼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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