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경고문!"
"사건 뒤에 숨어 있는 엄청난 음모"
[2006-05-23 11:25:06]
"박대표 피습에 정신 없는 사이 이 나라가 빨갛게 넘어가고 있다!"
우연의 일치일까?
사회적, 정치적으로 있을 수 없는 야당대표 살해미수의 야만적 피격 으로 온 나라가 혼이 나가고 정신이 없는 이 때에 엄청난 매국 반역의 씨나리오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좌파 정권의 어용 연구소 소속의 여우같은 반역자가 이 대한민국과 북한의 관계를 지탱해 온 우리의 유일한 마지막 보루인 <휴전협정>을 무력화, 무용(無用)화 시키는 소위 <평화협정>이라는 매국 반역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내서 미국 쪽의 몇몇 인사와 언론까지 매수(?) 혹은 설득한 역공작을 펼쳤다.
미국 국무부내의 몇 명이 생각해서 부시대통령에게 보고 했다는 그 평화협정이라는 아이디어는 실은 미 국무부내의 인사가 생각해 낸게 아니라 이곳 , 좌파정권의 대한민국 노정권의 핵심 인물중 한사람의 머리에서 나와 태평양을 건넌 것이다.
허울좋은 <평화협정> 이란 찬란한 이름으로 포장, 둔갑시켜서 지금 박대표 피습과 지방선거에 혼과 정신을 뺏겨 국민들이 전혀 신경 쓸 겨를도 없는 이 엄청난 혼돈을 틈 타서 이 좌파정권의 음모는 급속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우연의 일치일 뿐일까?
미친 노사모들의 마지막 광란 같은 저 행태들 , 그러나 너무도 의도적인 역발상 같은 저 연속적인 치졸한 짓거리들의 반복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차마 입에 못 담을 욕설과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가장 원초적이고도 광란적은 언어를 일부러 구사해서 박대표의 피습에 격렬히 분노한 국민들의 흥분을 지속시켜서 계속 이 나라를 혼란의 태풍 속에 펄펄뛰게 해 놓고 이들 좌파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이 연방제 적화보다 더 간사하고 교활한 방법의 반역의 음모를 그 사이에 은밀히 , 그리고 급격히 해 치워 버리려는 그들의 비열함을 우리는 두 눈 그대로 뜨고도 허망하게 당하며 놓치고 있는 것이다.
남, 북 간이 스스로 <평화 협정>이라는 것을 맺으면 <휴전 협정>이라는 것은 자동적으로 무용지물이 된다.
그건 주한 미군의 완전 철수를 의미하고, 한미, 연합사의 자동 해체와, 분쟁 지역이고 아직 정전상태에 불과한 이 한반도에서 유엔군을 완전 철수 시킬 수 있는 명분이 되는것이다.
그렇게 되면 따라서 대한민국 헌법 제 3조 의 영토조항역시 자동 포기 되는 것을 뜻한다.
결국, 국민들에게 이제 익히 알려져 마지막 국민저항권을 벼르고 있는 우리 정통 우익, 자유진영과 80%이상의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주시하고 있는 ,<연방제 선포>니 따위를 할 필요도 없이 말만 바꾼 이 <평화협정> 이라는 사악한 용어 하나로 김정일과 좌익들의 꿈의 적화(赤化)가 그날로 저절로 되어 버리는 것이다.
문제는 이들의 이 교활하기 짝이 없는 매국, 반역의 좌익 로비가 이미 미국 정계의 깊숙이에도 들어 간 조짐이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박대표는 수술도 잘 끝났고 다행이 안정을 찾아 간다는 뉴스를 들었다.
더구나 박대표 스스로 이미 깊이 내공이 쌓여 있는 정치인으로서, 이 나라를 염려하는 한 여성 여성지도자로서의 강인한 의지로 이 엄청난 충격의 피습사태를 너무도 훌륭히 사려깊게 대처하고 있는 의연한 모습이어서 안심이 된다.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이제 그 사건의 뒤에 숨어 있는 엄청난 반역과 매국의 음모에 저항하고 염려해야 할 시점이다.
연방제 선포보다 더 교활한 용어로 포장한 이 사악한 <평화협정> 의 한반도 공산화 음모에 우리는 이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마지막 구국의 대열에서 목숨바쳐 이 좌파 정권과 김정일 세력에게 저항 해야 할 때임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한가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대북(對北) 정책에서 미국의 부시 행정부는 이들의 음모에 절대로 넘어 가지 않을 것이라는 굳은 신뢰감이다.
아마 미국은 북한의 모든 국제적 범죄와 중국의 연루까지 앞으로 더욱 엄혹한 발걸음을 꿋꿋이 내 딛으며 폭정의 독재자 김정일에게 억압 받고 있는 2천만 북한주민들을 구해 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선물하게 될 것이다.
그의 정의와 자유에 대한 신념의 발길을 방해하고 발목을 잡으려는 김정일과, 이 땅의 그의 졸개들의 비열하고 교활하게 용어만 바꾼 연방제 적화보다 더 악랄한 <평화협정> 이라는 매국 반역의 음모를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이 나라를 공산주의의 손에서 반드시 구해 내야만 한다. 이제 진정한 구국을 위해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엄숙히 가다듬어야 할 때다.
